광주판 '나미야잡화점의 기적'(앵커) '고민을 들어주는 우체통'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. 소설에서 착안한 거라고 하는데요. 말 못할 고민이 있다면 여러분도 한 번 찾아보시죠. 이미지 뉴스리포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이미지고민을 들어주는 우체통나미야잡화점의 기적NGO 단체광주MBC뉴스2016년 06월 01일